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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불가리, 보석류 가격 평균 1.8% 올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불가리가 4일부터 일부 보석류의 가격을 평균 1.8%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서는 불가리 제품 중 비교적 가격대가 낮고 혼수용품으로 인기가 있는 ‘비제로원’ 등 200만~300만원대 제품은 5% 내외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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