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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폭력조직 이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일본인 「야마모도·도끼지로」씨를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위반협의로 구속한 부산지검 설경진검사는 18일 모두 4·9kg의 「히로뽕」완제폼 (10억「엥」상당)을 압수한데 이어 일본으로 밀반출한 「히로뽕」의 양에대한 조사를 하고있다.
「야마모도」씨는 17일의 검찰진술에서 자신이 만든 「히로뽕」을 일보 「교오또」에 있는 폭력조직 「나까도리까이」씨에게 넘겨 새로운 「히로뽕」판매 「루트」를 구축할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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