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황순 배후조직 14명 수배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 제2부는 3일 이의 배후인물 전모를 밝혀내고 마산교도소 전보안계장 김영규(43), 보사부 부산지구마약감시반원유병원

    중앙일보

    1980.04.03 00:00

  • 해외파견싸고 수회

    대검특별수사부(김병고대검검사·황상구부장검사)는 20일 해외취업인력 송출허가등을 둘러싸고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노동청 해외근로국장 임정삼씨(46·이사관)와 삼경기업사장 장병호(50

    중앙일보

    1980.02.20 00:00

  • 억대히로뽕 밀조|일관광객에 팔아|3명 구속·4명 수배

    서울지검특수3부 이거찬 검사는 7일 가정집에 비밀공장을 차려놓고 억대의 「히로뽕」을 만들어 팔아온 유상렬(40·서울전농1동22의16)·이수룡(39·부산시 반여동)·김문저(45·서울

    중앙일보

    1979.11.07 00:00

  • 대마초 사범 53명 구속

    서울지검 조찬형 검사는 7일 대마초를 상습 흡연해온 이삼용씨 (30) 등 15명을 검거, 이중 이씨 등 14명을 구속하고 1명을 군 기관에 이첩했다. 이들은 검찰의 대마초 흡연자에

    중앙일보

    1976.12.07 00:00

  • 6억대 대마초밀매|두목 등 29명을 검거

    서울지검 조찬형 검사는 8일 연간6억2천8백만 원대의 대마초를 공급한 대규모 대마초밀매조직 「깡통 박」파 두목 박원용씨(39)등 일당29명을 검거, 이중 한국인12명을 습관성의약품

    중앙일보

    1976.06.09 00:00

  • 습관성 의약품 밀수|병원에 판 3명구속

    서울지검 박정규검사는 3일 일본에서 습관성의약품「바르비탈」등을 도입, 병원등에 팔아온 전석근(33·서울동대문구숭인동56의103·삼전이화학상사대표) 서명석(36·성북구장위1동159의

    중앙일보

    1975.07.03 00:00

  • 경도폭력조직 이용

    【부산】일본인 「야마모도·도끼지로」씨를 습관성 의약품관리법위반협의로 구속한 부산지검 설경진검사는 18일 모두 4·9kg의 「히로뽕」완제폼 (10억「엥」상당)을 압수한데 이어 일본으

    중앙일보

    1974.05.18 00:00

  • 일인이 공장차려 히로뽕밀조

    【부산】부산지검 마약사범전담 설경진검사는 17일상오 보사부마약단속반과 부산지방 심리분실을 지휘, 김해군김해읍삼정동1구한양「프린트」회사를 급습, 「히로뽕」을 밀제조하던 일븐인「야마모

    중앙일보

    1974.05.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