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의약품 밀수|병원에 판 3명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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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박정규검사는 3일 일본에서 습관성의약품「바르비탈」등을 도입, 병원등에 팔아온 전석근(33·서울동대문구숭인동56의103·삼전이화학상사대표) 서명석(36·성북구장위1동159의23·주식회사「빅토리」상무) 최창종(28·서대문구영천동140·삼일약품대표)씨등 3명을 습관성의약품 관리법위반협의로 구속하고 「바르비탈」「바르비탈·소다」등 19kg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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