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SKT-아·태 10개 이통사 공동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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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SK텔레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 주요 이동통신사와 함께 국가 간 원활한 M2M(Machine-to-Machine)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브릿지 M2M 얼라이언스(BMA)’를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M2M이란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사물과 사물 간 데이터 등을 주고받는 서비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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