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양원 결승에 복싱 3차 선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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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부산=안진고 기자】제7회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아·마·복싱」대표선수 3차 선발전에서 「플라이」급 장양원(광무체)은 대표선수인 김충배(명지대)를 판정으로 제압, 결승에 올라 기염을 보였다.
이밖에 「라이트·플라이」급 김수원(한발체)은 준결승에, 「페더」급 유종만(원광대)도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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