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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비」이란 왕을 선정 미 유엔 협, 올 외교관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미국「유엔」협회는『올해의 외교관』으로 세계의 석유 값을 인상하는데 성공하여「이란」을 중동의 새 강대국으로 키워 놓고 제3세계의 지도자로 급성장한「팔레비」「이란」왕을 선정.
협회는 기관지『상부상조』에서 또한「이란」「사우디아라비아」「베네쉘라」「나이지리아」등 12개 산유국들의 금년도 석유수입은 9백10억「달러」(약40조원)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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