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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율 1. 5%|종합병원 29곳 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14일 올해 인구 자연 증가율을 1.5%선으로 묶기 위한 가족 사업을 확정했다.
이 가족 계획의 내용은 1억8천1백64만4천원을 들여 가입여성 96만2천3백명을 대상으로 정관수술·「루프」시술·먹는 피임약·「콘돔」·인공 임신 중절 등을 펴는 것이다.
이 계획에 동원될 가족 계획 요원은 총3백48명이며 시술기관은 시내 9개 보건소·2개 지소·종합병원29·지정병원 37·새마을보건치료「센터」6·가족협회 서울시지부「클리닉」3·가족계획「센터」등이다.
◇지정병원▲이대부속▲서울대부속▲시립중부▲고려대부속▲국립의료원▲성심▲백「병원」▲위생병원▲경희대부속▲시립동부▲신중병원▲중앙병원▲한양의료원▲기독병원▲경찰병원▲가톨릭 의대부속▲한미병원▲연세대부속▲적십자병원▲고려병원▲한일병원▲서울간호학교부속▲삼성병원▲철도병원▲시립남부병원▲시립영등포병원▲현대병원▲한강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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