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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천안·당진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충남도는 올해 천안과 당진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설 어린이집은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과 당진시 신평면에 들어서며 각각 5억원과 4억1900만원이 투입된다. 논산시 은진어린이집은 건물 신축 등을 추진한다. 도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천안 8곳, 공주 7곳, 아산 11곳, 당진 7곳, 금산 5곳 등 6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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