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상에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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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2일 상오4시30분쯤 서울 종로구 통의동143 영진 전파사(주인 김재중·29)에서 누전으로 불이나 목조45평중 20평과 TV등을 태워 80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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