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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8개월에 영화 데뷔한 아들, 출연료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 3’ 방송화면 캡처]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배우 김성균(33)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아들과 함께 출연한 비화를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한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돌잔치 장면에 본인의 아들이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김성균은 “‘범죄와의 전쟁’을 보면 돌잔치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에 나온 아이는 진짜 내 아들”이라며 “아들이 당시 8개월이었는데, 덩치가 커서 돌잔치 촬영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성균은 ‘범죄와의 전쟁’ 영화 촬영 당시 아르바이트도 함께하며 생활비를 벌어야 했던 생활고를 고백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아기도 출연료 받았겠지?”,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조금 닮은 듯”,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생활고가 있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범죄와의 전쟁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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