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관 자리에 민속박물관을 계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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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정부는 경복궁 전 현대미술관자리에 근세의 의류생활필수품을 전시할 민속박물관을 차릴 계획이다.
윤위형 문공장관은 30일 국회운영위에서 이 같은 정부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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