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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대상 지역 도립공원 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건설부는 관광객 유치와 국민의 보건 빚 휴양에 필요한 자연 경관의 적극적인 보수·보전을 위해 이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설악산 등 9개 지역 외에 필요한 지역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국립공원을 늘리는 대신 관광 및 기술적 가치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계속 도립 공원을 지정,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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