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잠수기어업|호 진출 추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수산청은 한·호 통상회담을 계기로 해녀·잠수기 어업·상어유자망 및 연승어업의 호주진출을 추진중이다.
17일 수산청에 의하면 한·호 합작투자로 이들 어업을 진출시켜 전복·해삼·소라·가리비·상어·도미 등의 어종을 생산, 전량 수출키로 한·호 통상회담에 제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