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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딩」견본 한 개씩 업자들에 제출요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구로「카빈」강도사건 수사본부는 12일 범행 차의「몰딩」을 해준 업자를 밝혀 내기 위해 전국 5백여「몰딩」업자들에게 자기 소유「벤치」로「알루미늄」테를 두른 견본 1개씩을 치안당국에 보내 줄 것을 협조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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