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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강도 공범 검거 구로 동 강도와 무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인천】서울 이태원동 서재갑씨 납치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경은 12일 하오 수배 중이던 공범 박정언(35·예비역 육군헌병하사)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890 김 모씨 집에서 검거, 구로 공단「카빈」강도사건 때 목격자였던 박용환씨(28·한국「호꾸리꾸」회사 수위) 와 대면시켰으나 구로 공단 사건과는 관련 없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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