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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틴에이저」당선의 감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메인」주「포트페어필드」시 출신의「베티·나이팅게일」(17)양이 l973년「미스·내셔널·틴에이저」로 뽑히고 나서 기쁨에 넘쳐 어쩔 줄 모르고 있다. 그녀는 미국 50개 주와 「콜롬비아」지역의 51명의 10대 미국 미녀가운데서 뽑혔다. 【어틀랜터1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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