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노파 이혼소송|남편 바람기에 발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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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존·E·리·피존」이라는 1백세의 할머니는 자기남편 「솔로몬」씨(1백3세)가 모든 돈을 다른 여자들을 위해서만 쓰고 다른 여자들의 꽁무니만 쫓아다닌다는 이유로 「캘리포니아」주 「샌조아퀸」군 최고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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