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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갑오년 어젠다 2. 젊은이에게 길은 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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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박이선(23세)

요즘 젊은이들 스펙·재능·열정 세계 최고입니다. 그러나 일자리가 없답니다. 눈을 돌려보세요.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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