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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의 최정선씨 말련서 전문의 획득 외국인으론 처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한국여의 최정선씨 (44·국립「쿠알라룸푸르」「제너럴·호스피스」이비인홋과)는 외국인에게 전문의자격을 인정치 않던「말레이지아」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전문의 자격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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