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술값 달래자 폭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인천】18일 하오4시10분쯤 시흥군 여윤읍 신안리 유원지 자연상회 (주인 함병곤·40)에서 술을 마시던 서울 남부경찰서 대신파출소장 전기수 경위 등 경찰관 5명이 술값을 요구하는 상회 종업원 최병화씨 (36) 등 3명을 마구 때려 중상을 입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