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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8일 하오4시10분쯤 시흥군 여윤읍 신안리 유원지 자연상회 (주인 함병곤·40)에서 술을 마시던 서울 남부경찰서 대신파출소장 전기수 경위 등 경찰관 5명이 술값을 요구하는
중앙일보
1973.06.19 00:00
2024.06.01 00:02
2024.05.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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