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억원 갖고 도피 도미니카 독재자 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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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도미니카」공화국의 전 독재자 「라파엘·트루히요」장군의 딸 「마리아·트루히요」여사(53)는 1961년 아버지가 암살 당했을 때 8억「달러」(약 3천2백억원)의 돈을 갖고 두 동생과 함께 해외로 탈출했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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