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주, 대서양헌장에 관심. 남북에, 동서, 사통팔달이로군.
「파리」·동경에 자동차 없는 날. 우리야 없어서 못 탈 지경인데.
의원들 외유 「붐」. 환향해도 금의를 알아주질 않으니 도리 없잖소.
교육대 또 4년제로 개편.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라.
단오. 액도 많고 사도 많으니 부적을 몇 개나 붙여야 하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