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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부전선 최전방 간 합참의장·한미연합사령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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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최근 “예고 없이 타격하겠다”는 전화통지문을 보내면서 북한군의 도발 위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윤희 합참의장(오른쪽에서 둘째)과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오른쪽)이 23일 오후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인 25사단을 방문했다. 한·미 양측은 북한의 도발 시 굳건한 한·미 동맹으로 이를 억제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최 의장과 스캐퍼로티 사령관이 대대 관측소에서 북한군 도발에 대한 경계 태세에 관해 보고받고 있다. [사진 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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