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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때려치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노량진경찰서는 1일술을마시며 떠들다 조영히해달라는 이웃사람을 때려숨지게한 김수일씨(32·영등포구봉천4동 127)와 김재완씨 (23·봉천4동748) 등 2명을 폭행치사죄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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