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국은 18일 이제까지 트럭, 지프 등을 개조, 이용해 오던 피의자의 안전호송을 위해 호송용 차량을 안락 좌석 등을 갖춘 신형 버스로 대체키로 하고 우선 16대를 서울시내 각 경찰서에 1대씩 배정했다.
앞으로 연차적으로 전국에 배정될 이 버스는 신진자동차회사 제품의 40인승 중형「버스」(싯가 1대에 2백60만원)로「라디오」·구급함·음류수 시설 등이 있고 운전석과 객석이 분리되어 있으며 좌석은 스폰지로 만들어져있다.
치안국은 18일 이제까지 트럭, 지프 등을 개조, 이용해 오던 피의자의 안전호송을 위해 호송용 차량을 안락 좌석 등을 갖춘 신형 버스로 대체키로 하고 우선 16대를 서울시내 각 경찰서에 1대씩 배정했다.
앞으로 연차적으로 전국에 배정될 이 버스는 신진자동차회사 제품의 40인승 중형「버스」(싯가 1대에 2백60만원)로「라디오」·구급함·음류수 시설 등이 있고 운전석과 객석이 분리되어 있으며 좌석은 스폰지로 만들어져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