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통령배 야구 서울예선 결승「리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7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은 8일 서울운동장에서 빗속에서 강행, 중앙고가 진성고를 4-1로 격파하여 결승 「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뒀으며 보성고는 1무2패를 기록, 본선 진출이 어렵게 됐으며 배명-성남, 배문-휘문 경기는 강우로 연기됐다.
한편 7일 경기에서는 배문고가 성남고를 2-1로 격파하여 2승1무로 단독선두에 올라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