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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신선한 공기는 대머리 방지에 최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런던」시내 중심가에서 대머리 치료소를 차리고 있는 「베티·로니」여사는 대머리가 안되려면 야외에 나가 신선한 공기를 쐬는 것이 좋다고 단언. 이유인 즉 공기가 탁한 옥내에서 일하는 사람일수록 대머리가 많은데 들에서 모자도 쓰지 않고 양치는 사람들 가운데는 대머리가 드물다는 것. 『모발의 건강도 좋은 환경과 공기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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