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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 오스트레일리아 홀리데이 컬렉션 '클래식 쇼트 블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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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 오스트레일리아의 홀리데이 컬렉션 ‘클래식 쇼트 블링’.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크리스마스가 들어 있는 12월은 내심 선물을 기다리고, 또 선물을 고르기에 분주한 시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져 행복하게 해줄 만한 선물 아이템으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제품을 추천했다.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에서는 화려한 연말파티 복장에 잘 어울리는 홀리데이 컬렉션 ‘클래식 쇼트 블링(Classic Short Bling)’을 선보인다.

어그 고유의 클래식 부츠 앞면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더해 화려한 연말 파티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 눈 내리는 겨울 거리를 연상시키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장식은 행사가 많은 연말 다양하고 화려한 파티룩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내부 전면은 최상급 양털 소재로 감싸여 있어 발을 편안하게 보호하면서 따뜻하고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교체가 가능한 라텍스와 폼으로 제작된 깔창을 덧대 쿠션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더했다. 짧은 기장의 발랄한 스타일로 블랙, 그레이, 상그리아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45만 8000원.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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