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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난치는 새끼 눈표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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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브룩필드 동물원에서 15일(현지시간) 생후 6개월 된 새끼 눈표범이 장난치고 있다. 동물원에서 열리는 ‘빅 캣츠(Big cats : 대형 고양이과 동물)’ 전시에서는 새끼 눈표범의 어미 사라니와 아비 사부를 함께 만날 수 있다. 눈표범은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종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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