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원목 수출 중지

【마닐라21일AFP합동】「폐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21일「필리핀」산 원목수출을 3년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줄인 후 전면 중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목재 수출중지는 「마르코스」대통령이 삼림황폐를 방지하고 목재 가공시설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3개항정책의 일환인데 「마르코스」대통령은 「필리핀」의 주요 수출품 중 하나인 원목수출이 단계적으로 감소 할 것이며 3년 후에는 미 가공목재의 수출을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