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판 사용업소 안전교육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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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와 3월1일부터 10일까지 2차례에 걸쳐 「프로판·개스」다량 소비처(월 5백 이상)와 시장·백화점 등 일반 소비처에 대한 안전 사용법과 응급처치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일정은 다음과 같다. ◇1차(다량 소비처) ▲25일 = 동대문구청(종로·동대문·성동·성북 관내 81개소) ▲26일 = 중구청(중구 관내 1백12개소) ▲27일 = 영등포구청(서대문· 마포·용산·영등포구 관내 68개소) ◇2차(일반 소비처) ▲3윌1일∼10일 = 각 구청(관내 시장·백화점·요식업소·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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