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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에 백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제주】이화령「버스」 추락사고의 뒷수습을 하고있는 사고수습대책위(위원장 괴산군군수 정화국)와 경기여객(대표 정욱용)은 8일상오 사망자 10명에게 시체1구당 보상금 1백만원과 장례비 5만원등 1백5만원씩 주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사고로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던 승객 박용준씨(30·동대문구면목동l041)는 부상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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