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성호 인양 포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한성호 선체인양작업에 나선 한국함대해난구조대(대장 최인왕 중령)는 30일 낮12시부터 45분 동안 구조대원 상준구(25) 김근식(26) 김둔갑(25) 서봉원(25)등 4명의 하사관을 사고지점에 투입, 한성호 침몰지점을 뒤졌으나 선체를 발견하지 못하고 수색작전을 포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