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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색다른 시티투어 원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강남 시티투어버스 ‘트롤리버스’가 11일 강남시내를 시범 운행했다. 트롤리버스에 시승한 여성이 창밖을 보고 있다.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트롤리버스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시승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트롤리버스에는 무료 와이파이와 전 좌석 개인별 VOD 안내시스템(한·중·일·영 4개 국어), 20개국 자국통화 결제 서비스가 구축돼 있다. 오는 12일부터 내외국인 대상으로 운행을 시작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1년 365일 연중 운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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