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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1착 「은하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태영상선소속 은하호 (4천t급·선장 황부영·34) 가 2일 하오 3시 인천항에 입항, 인천항에 들어온 첫 선박이 됐다.
34명의 선원을 태우고 들어온 은하호는 구랍 28일 일본 「미쓰시마」항에서 잡화 5천t을 싣고 떠나 5일만에 인천항에 들어와 제1「도크」에 닻을 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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