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 여사, 한국선수단에 축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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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박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는 27일 하오「스칸디나비아」「오픈」탁구대회에서 여자단식과 복식의 우승을 거둔 우리 나라 선수단에 축하의 전문을 보냈다.
육 여사는 축전에서『여자탁구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임원·선수일동의 노고를 높이 치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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