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리핑]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시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여성가족부는 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3년 일·가정양립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을 개최했다. 가족친화기업은 탄력적 근무나 자녀 출산·양육 지원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인증받은 기업이다. 올해 가족친화기업은 총 522곳이다. 여가부는 이날 가족친화 우수기업 17곳을 선정해 포상했다. 수상기업은 김봉영 삼성에버랜드 대표이사(국민포장), 삼성토탈·솔트룩스(대통령 표창), SK C&C·대웅제약·덕산코트랜·한국도로공사(국무총리 표창), 교보생명보험·S-OIL·스테코·제일모직·벡톤디킨슨코리아·인피닉·코마스·대한주택보증·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경북도청(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