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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중 침몰된 어선 금성호 선체 발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충무】지난 9일 하오 통영군 욕지면 국도남쪽 10㎞해상에서 장어잡이하다 일우해운 소속 유조선 제7미우호(5천t)에 받혀 침몰된 제5금성호(9·5t) 선체가 14일 상오 8시쯤 국도남쪽 20「마일」해상에서 발견됐다. 침몰된 제5금성호의 선체는 이날 장어잡이하던 통영군 욕지면 노대리 34 양재호씨(48)가 발견, 노대리 해안에 예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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