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령 일부를 소에 할양기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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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오슬로 15일 로이터합동】전 중공국방상 임표는 모택동 주석을 암살하려 했을 뿐 아니라 상당규모의 중공영토를 소련에 할양하려 했었다고 「노르웨이」 통신이 중공당중앙위 위원이며 상해시 혁명위원회 부주임 서경현의 말을 인용하여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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