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추경 예산 7백29억원 통과|도로·하수도 등 사업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제2회 추경 예산으로 예산 총 규모가 당초보다 8천1백67만원이 준 7백29억3천1백41만원이 됨에 따라 신규 사업을 일부 재조정했다. 10일 확정된 신규 사업은 다음과 같다.
◇도로·교량 사업
▲남산 순환 도로 복구=1천3백만원 ▲북악 「스카이웨이」=1천3백만원 ▲홍은동 지내 도로 복구=1천4백만원 ▲신림동∼서울대간 도로 복구=6백만원 ▲내곡로∼경부고속도로∼제3한강교간 도로=1천2백만원 ▲3·1 고가 강재 차관 상환=9백27만2천원
◇포장 사업 ▲시내 일원 포장 도로 수해 복구=5천6백60만원
◇하수도 사업 ▲시내 일원 하수·하천 복구비=7천2백42만원 ▲조림 시설 사업 ▲평창동 지내 사방=9백만원 ▲남산 순환 도로 사방=1천1백만원 ▲남산 관광 도로 사방=1천만원 ▲부암동 지내 사방=4백만원 ▲연희동 지내 사방=6백만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