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청소…명랑한 거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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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중구 새마을 추진위는 23일 하오1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명동과 무교동 일대에서 퇴폐풍조일소를 위한 사회정화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노리식 중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가수 김정구씨·「커미디언」 백금녀씨 등 연예인, 대한 노인회 회원·초중고교생 등 1천2백여 명이 참가, 『깨끗한 청소·명랑한 거리』 『퇴폐풍조 일소하자』는 플래카드와 피키트를 들고 계몽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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