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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여성 세계 회의|5일부터「페루」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국제 여성 연합 세계 회의가 오는 11월5일∼11일「페루」의 수도「리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회의의 목적은 국가 발전에 대한 여성 참여를 보다 증진시키기 위한 것.
「볼리비아」「카메룬」「캐나다」「콜롬비아」「필리핀」「프랑스」서독 영국 「이란」 「이스라엘」「케냐」「레바논」「뉴질랜드」「네덜란드」「도미니카」 미국 「수리남」태국 「스위스」 및 「우간다」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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