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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 미국대사, 첫 '한미클럽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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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성김(53·사진) 주한 미국대사가 전·현직 주미특파원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한미클럽(회장 봉두완)이 주는 제1회 ‘한미클럽상’을 받는다. 시상은 9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10회 한미클럽 송년행사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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