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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로 음성화되면 문제는 더욱 커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카바레」업주 A씨=과거에는「지르박」「차차차」등도 회례적인 춤으로 인정됐으나 현재는 건전한 춤으로 간주되고 있다. 「고고」를 막는 것보다는 현재까지의 허가조건의 이행을 강화하는 방향이 좋겠다. 음성화 될 때의 문제점은 더욱 커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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