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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현악 사중주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영국이 자랑하는 「아마데우스」 현악4중주단이 내한, 14일 하오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공연한다.
「부다페스트」 「줄리어드」와 함께 세계3대 현악4중주단의 하나인 이 실내악단의 「멤버」는 제1「바이얼린」에 「로버트·브레이닌」, 제2「바이얼린」에 「시그먼드·니셀」, 「비올라」에 「피터·쉬돌로프」, 「첼로」에 「마틴·로베트」. 연주곡목은 「하이든」의 현악4중주곡 제3번 C장조 『황제』, 「모차르트」 「드보르작」 등 3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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