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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학=최치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최치랑씨(33·사진)가 미국 「케이스·인스티튜트·오브·테크놀러지」에서 지난 7월 금속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논문은 『특수강철에 있어서 기계적 성질과 열처리로 일어나는 현미구조변화와의 관계를 전자현미경에 의한 연구』.
최씨는 62년 서울공대를 졸업한 후 66년 도미, 68년 「사우드 다코타」광업대학에서 금속석사 학위를 획득했었다. 현재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소재 「링컨」전기회사에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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