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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독일 출신의 작가 아멜리에 본 울픈(Amelie von Wulffen)의 전시회가 3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본 전시는 내년 1월 2일까지 이어진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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