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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서·곽규석의 즉흥 폭소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프로」개편과 함께 「포메트」를 바꾼 60분 「와이드·프로」로 새 출발하게 된 TBC-TV 호화「프로」『즐거운 유람선』8일 첫 시간(저녁8시∼9시)에는 「톱·코미디언」 구봉서·곽규석이 특별출연, 즉흥 폭소극 경연을 벌인다.
『즐거운 유람선』은 보다 시청자와 가까운 「프로」가 되기 위해 푸짐한·상품을 마련, 방청객 팔씨름대회를 마련한다고.
출연자 「게임」은 『우는 아기 달래기』 『이색 배구시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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